1. 오늘의 시
(사진: 인터넷 이미지)
수양산에 가다2/ 월정 강대실 어둠 속에서도낮같이 살자
초승달 샛별 아래서도제대로 살자
찬달 별똥별 밑에서도부끄럼 없이 살자
지는 달 잔별 뒤에서도사람으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