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조카 가족이 오랜만에 휴가길에 들렀다. 산방에서 산새 노래소리에 깨어나 가마골로 향했다. 먼저 용추사 를 찾았다.
천불전 앞에서 두 손녀를 ...
보호수로 지정된 단풍나무는 쓰러져 치워지고 입석이 혼자 외롭다.
만개한 상사화.
다람쥐를 위한 진지상
석등.
용추사에서 내려오다 본 전경. 산 산 산 사이에 담양호가 , 추월산 보리암사가 보인다.
산자락을 굽이돌아 가는 길.
용서 앞에 세워진 가마골 안내 석비.
용소앞 촐렁다리.
영산강의 시원 용소 표지석
용소폭포
출렁다리에서 본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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