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다른데의 내 시

[스크랩] 살아내기/강대실

월정月靜 강대실 2006. 9. 27. 14:09

      살아내기 강 대 실 짜고 맵고 쓰디쓰지만 꿀 꺽 받아 삼킨다 지명의 日 月.
출처 : 서은문학회
글쓴이 : 김숙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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