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무 겨울나무 / 월정 강대실온몸에계절로 매단넘치는 희열훌훌 털어날려 보내고심념深念에 젖다찾아든 삭풍목 쉰 노래에별이 잠들면하늘 바라독백으로언 강 넘는다.제2시집 2-67. 1. 오늘의 시 202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