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靜 강대실 시인의 블로그
홈
태그
방명록
1. 오늘의 시
석류
월정月靜 강대실
2023. 9. 3. 20:51
석류
앳된 소녀인 듯
수줍어 떨리는 미소
말을 잊은 채
가슴만 보이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月靜 강대실 시인의 블로그
'
1. 오늘의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치집 연정
(0)
2023.09.03
시월의 마지막 밤
(0)
2023.09.03
천리향
(0)
2023.09.03
사죄
(0)
2023.09.03
산정에서
(0)
2023.09.03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