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시

봄앓이 1

월정月靜 강대실 2019. 10. 7. 11:05

 

봄 앓이 1 월정 강 대 실 양지쪽 빈 화분에 잡풀이 가득 지천명 시린 가슴에 그리움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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