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다른데의 내 시

五月

월정月靜 강대실 2006. 10. 13. 14:43
강대실 ▷ 五月 | 한국작가 시(詩) 2004.10.24 19:38
일벌레(workhallic) 카페매니저 http://cafe.naver.com/ipsen/658 이 게시물의 주소를 복사합니다
五月

             姜  大  實

         

소복단장
고이 품은 꿈

여울물
하늘 소리
따슨 햇살 모아

개나리
진달래꽃
형형색색 수놓는 山河.
 

'11. 다른데의 내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  (0) 2006.10.13
낙엽 밟으며  (0) 2006.10.13
벼랑에 핀 꽃  (0) 2006.10.13
밤비  (0) 2006.10.13
詩人의 절규 |  (0) 200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