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다른데의 내 시

詩人의 절규 |

월정月靜 강대실 2006. 10. 13. 14:41
강대실 ▷ 詩人의 절규 | 한국작가 시(詩) 2004.10.2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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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人의 절규
 
                  강 대 실

  
 
裸木 되어
황막한 대지 끝에 설 때
진정으로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지요
당신의 노래 부를 수 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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