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좋아 | |
번호 : 1127
글쓴이 : 미소 |
조회 : 11 스크랩 : 0 날짜 : 2001.08.09 18:42 |
산이 좋아 강대실 깊은 산 속 비탈에 오두막집 지으리 산 문 막아 두고 온 사랑 발길 끊어지면 세상사 萬花로 읽으리 이따금씩 길 읽은 노루 인기척하면 손인 듯 반겨 맞아 저간의 얘기 나누며 하룻밤 벗하고 쉬어 보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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