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시
(사진: 인터넷 이미지)
낙엽/월정 강대실
못내이별이 아쉬워 설움에 젖어 젖어모여 있더니 해어지는 붉은 가슴가누지 못해 목 쉰 울음 울며미친 듯 몰려다닌다. 제1시집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