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시

낙엽 밟으며

월정月靜 강대실 2024. 11. 16. 07:16

(사진: 인터넷 이미지)

 

낙엽 밟으며/ 월정 강대실

 


떨어져 뒹구는
노오란 은행잎

 


찹쌀 떠-억!

 


저무는 가을 밤
깊은 가슴 적신다.

 

제1시집/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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