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시

시詩의 눈

월정月靜 강대실 2022. 10. 9. 22:05

 

 

 

시詩의 눈 / 월정 강대실 하늘이 음울하다 바람이 말 없고 풀들 시름시름 앓는다. 밤새, 지구촌 어디매서 졸개미라도 한 마리 실족 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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