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표(年代表)라고도 한다. 역사적 사실을 연대의 차례대로 적은 표로, 도표의 형식을 취하기 때문에 표(表)라는 용어를 쓴다. 한 나라 또는 전세계의 역사적 사실을 연대순으로 적은 것에서부터 역사적 사건을 주제별로 나누어 연대순으로 적은 것 등 다양하다.
국가별 연표는 한국사 연표, 중국사 연표, 일본사 연표 등이 대표적인 예이고, 세계사를 다룬 연표로는 세계사 연표를 들 수 있다. 그 밖에 세계문학사 연표, 세계철학사 연표, 한국문학사 연표, 한국음악사 연표 등 주제와 분야에 따라 다양한 연표를 만들 수 있다.
동양에서는 전한(前漢의 사마 천(司馬遷)이 상고시대의 황제(黃帝)부터 한나라 무제 태초 연간(BC 104~101)의 중국과 그 주변 민족의 역사를 포괄적으로 서술한 《사기(史記)》에 연표가 등장한다. 즉 《사기》는 본기(本紀) 12편, 세가(世家) 30편, 서(書) 8편, 연표인 표 10편, 열전(列傳) 70편 등 총 130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마 천이 기전체(紀傳體)의 효시인 《사기》를 지은 이후, 중국이나 한국 등에서는 정사(正史)를 편찬할 때 《사기》의 체제를 그대로 모방해 연표를 별도로 수록하여 편찬하였다. 《삼국사기(三國史記)》에 연표 3권, 《고려사(高麗史)》에 연표 2권이 들어 있는 것 등이 실례이다.
그 밖에 1594년(선조 27)부터 1879년(고종 16)에 이르기까지 역대 각 영(營)의 대장(大將)에 대해 연대순으로 기록한 《등단연표(登壇年表)》, 1915년 어윤적(魚允迪)이 편찬한 한국 연표인 《동사연표(東史年表)》등이 있다. 답변참고 >> 인터넷 조회
2007/04 |
오진황현『동서남북』(한국문학도서관,현대시) |
2007/03 |
오진황현『라이에 관한 보고서』(한국문학도서관,현대소설)동옥균『버리면 보인다』(태흥,현대시)김종구『빛과 어둠의 경계』(시와사람,현대시) |
2007/02 |
김인화『가벼운 것들의 반란』(천우,현대시)심의표『모람을 보며』(들꽃,현대시)이건선『어디 앉을래』(첼리노,현대시)고현희『국어 보어의 범위 설정과 유형 연구』(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형태론) |
2007/01 |
온형근『고라니 고속도로』(문학의전당,현대시)김시종『영강시안(穎江詩眼)』(문경문예아카데미,현대시)김지향『김지향 시세계』(한글,시론)오인철『갈멜산의 아네모네』(한영칼라,현대수필)이승준『무릎으로 부르는 노래』(신세림,현대시)김지향『나뭇잎이 시를 쓴다』(한글,현대시)심의표『즐거운 오수』(들꽃,현대시) |
2007/001 |
김년균『그리운 사람』(계간문예,현대시)장미숙초원『나비의 눈으로』(문예사조,현대시) |
2006/9 |
진준섭『방울이의 체험여행 물사랑이야기』(누리원,동화) |
2006/6/19 |
김학『실수를 딛고 살아온 세월』(대한문학,현대수필) |
2006/10/15 |
김용오『사부곡』(월간문학출판부,현대시) |
2006/08/21 |
김경희『내 생명의 무늬』(수필과비평사,현대수필) |
2006/05/08 |
고광자『수평선』(태극,현대시) |
2006/01/15 |
신승행『문학과 비평이론』(학문사,비평론) |
2006/6 |
박진섭『한점 바람 되어』(시문학사,현대시)조명철『까치가 우는 산』(중명,현대수필) |
2006/12 |
마광수『유혹』(해남출판사,현대소설)이채홍『바람이 다니던 길』(연인M&B,현대수필)강봉환『외로운 고사목이어도』(한국문학세상,현대시)나병춘『하루』(우리글,현대시)오사라『마음의 여행』(에우북스,현대시)이승하『한국 시문학의 빈터를 찾아서』(푸른사상,시론)이소연『건반 위의 바다』(한글,현대시)심의표『누리장나무는 누리다』(들꽃,현대시)신대주『하늘을 품은 바다』(풀잎문학,현대시)배달순『한국의 첫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동이,현대시)김종영『산위에 오르면』(5D광고출판,동시) |
2006/11 |
박순자『영광의 나귀』(순수,현대시)김미자『복희 이야기 2』(문학관,현대수필)오성찬『오성찬 문학선집 11권』(푸른사상,현대비평)이정자『제정공(霽亭公)이달충 문학』(국학자료원,고전작가론)윤제철『나를 앉힐 공간 하나』(천우,현대시)이성률『나는 한 평 남짓의 지구 세입자』(리토피아,현대시)강성배『갈대숲에는 그리움이 산다』(천우,현대시)이철호『아무 일도 없었던 어느 봄날』(정은,현대소설)권영옥『계란에 그린 삽화』(시평사,현대시)김옥녀『시가 폭포가 되어』(신아출판사,현대시)이덕희『산따라 물따라』(북랜드,현대수필)김승범『바람난 고양이』(다층,현대시)이은방『국경의 바람소리』(세손,현대시)이정자『당신의 인생도 업그레이드 해보라』(국학자료원,현대수필) |
2006/11 |
류인혜『나무 이야기』(선우미디어,현대수필)이영철『사랑도 그렇게』(누리북,현대시)강영기『제주문학 담론』(새미,일반론)혜관이상태『바다가 그리운 날』(천우,현대시)박광순『그리움의 자리』(예사랑,현대시)권용태『바람에게』(월간문학출판부,현대시) |
2006/10 |
서우승『생각도 단풍들면』(고요아침,현대시)박동수『사랑 어제는 행복에 젖고 오늘은 외로움에 젖는다』(수필과비평사,현대수필)안재진『자호천 해오라기』(문예운동,현대시)김가영『꿈이 머무는 곳』(문예운동,현대수필)이병수『느티나무처럼』(교음사,현대수필)장기연『흔들림 그 아름다운 일탈』(세종출판사,현대시)천숙녀『건강한 인연』(건강신문사,현대시)천숙녀『행운의 편지』(건강신문사,현대시)배상호『바람의 눈』(문예시대사,현대시)이근식『노자의 물』(월간문학출판부,현대시)정원석『북위 38도선 (상)』(교학사,현대소설)이세연『새의 비상』(토우,현대시) |
2006/09 |
정위진『입상을 위하여』(시문학사,현대시조)박명자『잎새들은 톱니바퀴를 굴리며 간다』(글나무,현대시)마광수『삐딱하게 보기』(철학과현실사,문학사)정원석『북위 38도선 (하)』(교학사,현대소설)전성규『그리움만 남겨 두고』(오감도,현대시)정안길『부소청담((扶蘇淸談)』(오늘의문학사,현대수필)이충섭『조선의 정치가 안성부원군 이숙번』(뿌리,역사)한명희『참을걸 베풀걸 즐길걸』(엠아이지,현대수필)류상용『살며 생각하며』(세화,현대시조) |
2006/08 |
견일영『아름다운 영혼』(그루,현대수필)류재상『월엽(月葉) 시혼(詩魂)』(문예촌,현대시)김주곤『소리 없는 소리』(모아드림,현대시)김영덕『나무 거울Ⅱ』(시조,현대시조)정용원『부탁』(연출,동시)이기철『정오의 순례』(애지,현대시)김양수『외출』(강원일보,현대시)강연옥『젖고 마르고 또 젖는』(그림과책,현대시) |
2006/07 |
홍윤표『삼청동 까치집』(에세이,현대시)김승희『냄비는 둥둥』(창비,현대시)조찬구『책상에서』(경남,현대시)서기향『적도의 새』(푸른사상,현대소설)박래여『푸름살이』(에세이,현대수필)제주수필문학회『수필, 그 영원한 문학』(제주수필문학회,미분류)조주환『소금』(태학사,현대시조) |
2006/06 |
소진섭『서울은 내꺼다』(소진출판사,현대소설)전홍구『나뭇가지 끝에 걸린 하늘』(문예사조,현대시)심의표『미완성 풍경화』(들꽃,현대시)조찬구『지금 여기』(경남,현대시)김지향『발이 하는 독서』(시선사,현대시)조일규『새샘 우물가에서』(시조문학사,현대시)조찬구『감사합니다』(경남,현대시)차경섭『시대의 등불』(세종문화,현대시조) |
2006/06 |
최진연『렌즈 속의풍경』(좋은글배달부,현대시)이태훈『봄부신 날』(해피데이,현대시)강희근『바다, 한 시간쯤』(한국문연,현대시)우홍순『출장복명』(불휘,현대시)류재상『행복을 팔아요DEAL IN HAPPINESS』(문예촌,현대시)류인혜『순환』(선우미디어,현대수필)라태주『물고기와 만나다』(문학의전당,현대시)허순무『그 밤 지나 아침이 오듯이』(마을,현대시)김용택『언제나 나를 찾게 해주는 당신』(랜덤하우스중앙,현대시)하재준『웃고 사는 마음』(신아,현대수필)강은교『허무집』(서정시학,현대시)손광세『나무 의자』(아동문예,동시)김밝음『보성에 가면』(오늘의문학사,현대시)김여정『초록 묵시록』(문학아카데미,현대시)홍해리『봄, 벼락치다』(우리글,현대시) |
2006/05 |
배달순『아! 김대건 신부』(동이,현대시)임영석『어둠을 묶어야 별이 뜬다』(문학의전당,현대시)이근배『종소리는 끝없이 새벽을 깨운다』(동학사,현대시)최원만『울릉도 샘물』(세줄,현대시)이영호『바람에 이는 무늬』(천년문학사·현대시단사,현대시)정선교『바람 부는 성남』(한누리미디어,현대소설)황금찬『음악이 열리는 나무』(모아드림,현대시)이현정『모녀의 강』(한누리미디어,현대소설)류근택『꽃의 기쁨』(문학아카데미,현대시)박성웅『뾰족구두』(경남,현대시) |
2006/04 |
송경자『지큐의 독백』(해암,현대시)유회숙『꽃의 지문을 쓴다』(시문학사,현대시)김후란『시인의 가슴에 심은 나무는』(도서출판 답게,현대시)정홍섭『소설의 현실·비평의 논리』(역락,소설론)김계덕『김계덕시전집』(동서문화사,현대시)한영옥『아늑한 얼굴』(랜덤하우스중앙,현대시)김용택『그래서 당신』(문학동네,현대시) |
2006/03 |
안재진『뻐꾸기 소리』(수필과비평사,현대수필)양채영『지상은 숲이 있어 깊고 푸르다』(조선문학사,현대시)오세영『문열어라 하늘아』(서정시학,현대시)유자효『성자가 된 개』(시학,현대시)허말임『따라오는 먼 그림자』(문학산책사,현대시)최원정『자작나무 사이로 부는 바람』(제이에이치,현대시)고은『만인보 23』(창비,현대시)고은『만인보 22』(창비,현대시)고은『만인보 21』(창비,현대시)정증수『영혼이 머물던 자리』(시와 비평사,현대시조)오세영『바이러스로 침투하는 봄』(랜덤하우스중앙,현대시)온형근『풍경의 분별』(우리글,현대시)김석규『그 때 그 자리에』(뿌리,현대시)박광순『안개꽃 여인』(예사랑,현대수필)조선희『가랑잎 소리』(한림,현대시조) |
2006/02 |
문경『산은 언제 내려오는가』(열매,현대시)정순량『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보성,문집)오차숙『가면축제』(문학관,현대수필) |
2006/02 |
김종보『물고기는 서서 죽는다』(문예촌,현대시)김윤성『아무 일 없는 하루』(엠아이지,현대시) |
2006/01 |
정순량『빛되어 소금되어』(Book Manager,현대수필)김영천『부끄러운 것 하나』(월간문학,현대시)임지현『누가 시간을 쓸고 있는가』(책만드는집,현대시)소중애『생각 많은 강아지 몽상이』(사람,동화)박강우『병든 앵무새를 먹어보렴』(시와사상사,현대시)배인환『Poems of In-Hwan Bae』(문학아카데미,현대시)김철중『영혼의 샘밑』(시와사람,현대시)강중훈『작디작은 섬에서의 몽상』(다층,현대시)현용준『황혼의 언저리』(각,현대수필) |
2006/009 |
마광수『마광쉬즘』(인물과사상사,논픽션)임성숙『삶, 풀꽃 같은 무위』(마을,현대시)최종규『흘러가는 저 강물에』(월간문학출판부,현대시)이준섭『반짝이는 물비늘』(글나무,현대시) |
2006/008 |
빈명숙『메시아와 최초의 오찬』(기획출판 오름,현대시)이영식『희망온도』(천년의시작,현대시)김광옥『바람의 불꽃놀이』(월간문학출판부,현대시) |
2006/007 |
강인수『밀물과 썰물』(한국문학도서관,현대소설) |
2006/006 |
고중영『춤』(씨알의 소리,현대시)이정숙『달을 잉태하다』(시선사,현대시) |
2006/005 |
박찬일『모자나무』(민음사,현대시)지은숙『끝 집』(그림과책,현대시)유일하『아내의 빈자리』(한국문학도서관,현대시)박종대『눈맞추기놀이』(책만드는집,현대시) |
2006/004 |
조찬구『끝없이』(경남,현대시)고훈식『요보록 소보록』(제주콤,현대시)강대실『먼 산자락 바람꽃』(한림,현대시)최광림『황토현에 부는 바람』(북랜드,현대시)강미희『나에겐 파트너가 둘이다』(엠아이지,현대수필)김해성『신향가와 마음의 창가에서』(한국시사,현대시)김해성『신지성과 현실의 창가에서』(한국시사,현대시)마광수『야하디 얄라숑』(해냄,현대시)박윤혜『대숲에 사는 별』(문예운동,현대시) |
2006/003 |
송병완『금강산 일만이천봉』(고요아침,현대시)박준식『일년 후』(시학,현대시)임만근『파도, 알몸으로 춤추다』(학예원,현대시)목경희『그리움의 나라』(교음사,현대수필)성기조『아침 뻐꾸기』(문예운동,현대시)허경자『이브의 팡세』(문예운동,현대수필)경규희『말씀의 향기』(동방기획,현대시조)김태은『내 안의 하늘못』(,현대시) |
2006/002 |
조성연『꿈과 그림자』(새미,현대소설)최운상『여자의 후손 1』(문학과의식,현대소설)최운상『여자의 후손 3』(문학과의식,현대소설)최운상『여자의 후손 2』(문학과의식,현대소설)한디문학회『한디문학 창간호』(한국문학도서관,문집) |
2006/001 |
한성수『물음표와 열쇠의 이미지』(신아출판사,현대시)김영『다시 길눈 뜨다』(모아드림,현대시)송봉현『조국의 미래 넓혀 날아라』(씨앤에이,현대시) |
2006/001 |
엄기원『행복은 내 곁에 있었네』(아동문학세상,문집)최원만『팔을 벌려야 행복하다』(한국문학도서관,현대시)박지혜『시를 쓰는 여자, 바둑 두는 남자』(한국문학도서관,문집)이우재『쓰다 남는 길로 살다 넘는 길로』(미래문화사,현대시조) |
2006 |
하길남『수필의 일상성과 문학성』(,수필론)하길남『수필 구성의 재치』(,수필론)최원만『고난은 희망이 있는 언덕이다.』(한국문학도서관,현대시)엄윤성『그 전설속의 죽음들 같이』(한국문학도서관,현대소설)서영범『사랑의 멋』(한국문학도서관,현대시) |
2005/5/20 |
전수림『아직도 거부할 수 없는 남자』(문학관,현대수필) |
2005/4/15 |
강은교『시에 전화하기』(문학세계사,현대시) |
2005/08/23 |
김가영『에세이스트』(정은출판,현대수필) |
2005/08/10 |
김시태『시간의 저쪽』(깊은샘,현대시) |
2005/07/20 |
허순무『몸과 혼과 꿈과』(마을,현대시) |
2005/12 |
김정희『연못에서 만난 바람』(고요아침,현대시)송상욱『송상욱 『시』 21호』(맷돌,현대시)조재은『시선과 울림』(문학관,현대수필)정해영『그 남자의 소꿉놀이』(그림과 책,현대수필)하두호『그리고 물수레가 두 대다』(해암,현대시)이정자『글쓰기의 길잡이』(새미,문예창작론)심의표『섬은 바다에 누워』(들꽃,현대시)박해림『간지럼 타는 배』(문학의전당,동시)김출근『하늘 향해 크는 나무들처럼』(아동문예,동시)김연식『잠시 머물다 가는 숨은 그림자』(밀레,현대시)김광진『오뚜기 인생 3』(한국문학도서관,현대수필)김광진『오뚜기 인생1』(한국문학도서관,현대수필)김광진『오뚜기 인생2』(한국문학도서관,현대수필)전덕기『불빛보다 밝은 촛대』(코람데오,예술)이해인『눈꽃 아가』(열림원,현대시)최봉희『사랑은 동사다』(에세이,현대수필)임웅수『한+Ω』(창조,현대시)이성관『즐거운 배웅』(한림,현대시)한지혜『차와 달의 사랑노래』(소리들,현대시)박하린『겨울 꽃, 그리운 날』(고요아침,현대시)정유준『물의 시편(詩篇)』(시문학사,현대시)이재봉『빈 들에 서다』(다층,현대시)장호병『하프플라워』(북랜드,현대수필)김순아『기억 저편의 풍경』(학마을,현대수필)정순량『과학과 문학의 어울림』(Book Manager,현대수필)이상옥『환승역에서』(문학의전당,현대시)최춘희『늑대의 발톱』(한국문연,현대시)김광자『스크루에 잘려나간 발가락 바다』(전망,현대시)오정국『멀리서 오는 것들』(세계사,현대시)이병석『고구려 옛 하늘을 날아』(세종출판사,현대시)최원현『기다림의 꽃』(선우미디어,현대수필)정삼희『곡비』(경남,현대시)이은무『랑리아』(태원,현대시)이연희『골드플록, 알 수 없는 사람들』(새미,현대소설)김종섭『내가 길이었으면』(글마당,현대시)혜관이상태『사랑 갈무리』(천우,현대시) |
2005/12 |
김여화『운암강(하)』(한국문학도서관,현대소설)김여화『운암강(상)』(한국문학도서관,현대소설)박영덕『달개비꽃에는 상아가 있다』(대한문학,현대수필) |
2005/11 |
오성찬『아아. 삼별초』(푸른사상사,현대소설)이창환『아∼ 가슴 쓰린 백년』(을지,현대시)박남희『이불 속의 쥐』(문학과경계,현대시)장석원『아나키스트』(문학과지성,현대시)이연자『가을 꽃이 가을을 가지고 왔다』(한강,현대시)김석태『화해와 상생』(한원,현대시)조성연『논술 쓰기와 문학의 이해』(북랜드,중등작문교육론)이상복『욕망에 관한 바이오그래피』(한국문연,현대시)류재상『가장 촉촉한 침묵(沈默)』(문예촌,현대시)김수봉『삼밭에 죽순 나니』(선우미디어,현대수필)김경숙『오월은 한창 열애중이다』(한림,현대시)김옥자『아름다운 소산(所産)』(순수,현대시)백민『햇살 따는 아이』(아동문예,동시)오하룡『아이와 운동장』(도서출판 경남,동시)이진화『마음의 다락방』((주)에세이,현대수필)이길원『이길원 영시집(Poems of Lee Gil-Won)』(문학아카데미,현대시)김미옥『숨어 피는 꽃』(글나무,현대수필)유금호『속눈썹 한 개 뽑고 나서』(문학나무,현대소설) |
2005/10 |
최해군『그날, 그 사람들』(해성,현대소설)최해군『문단이야기』(해성,문학사)양준호『비오는 세상 풀잎은 비의 꿈을』(선,현대시)이성목『뜨거운 뿌리』(문학의전당,현대시)이광석『삶, 그리고 버리기』(한국문연,현대시)윤여설『문자메시지』(시문학사,현대시)김성구『소리 없이 부는 바람』(영문,현대시)맹문재『책이 무거운 이유』(창비,현대시)김향자『나도 시 지어 놓은 것이 있는디』(대한문학,현대수필)남용술『맨살의 길목』(북랜드,현대시)신경숙『비처럼 내리고 싶다』(시와산문사,현대시)박해수『살아있는 만남』(채널,현대시)신영『나는 ‘춤꾼’이고 싶다』(한울,현대수필)강준오『파란 낙엽』(엠아이지,현대수필)정명자『늦은 가을까지 붙이지 못한 편지』(미목,현대시)이정란『시비로 만나는 아름다운 시』(예문당,현대시)이진영『내 안의 용연향』(범우사,현대수필) |
2005/09 |
박영수『별이 전하는 말』(엠아이지,현대시)권성훈『푸른 바다가재의 전화를 받다』(고요아침,현대시)윤장근『내일은 너』(두엄,현대소설)정지용『장수산(외)』(범우,현대시)김주현『(초등학생이 꽃 알아야 할) 과학을 발전시킨 위인들』(홍진P&M,동화)강나루『그날 그린 자화상』(문경,현대수필)강방영『인생학습』(대학사,현대시)한상렬『미로찾기 4막 10장』(수필과비평사,현대수필)신진『귀가(歸家)』(신생,현대시)한상렬『숨은그림찾기』(서해,비평론)김선화『소낙비』(선우미디어,현대수필) |
2005/08 |
양봉선『울어도 좋은 날』(청연,동화) |
2005/08 |
이해주『집어등(集魚燈)』(우리글,현대시)서병성『바다는 아버지 얼굴을 그리고 있다』(리토피아,현대시)이영수『지혜로운 삶의 기술』(세종출판사,사회과학)추정운『아름다운 꽃이여 사랑이여』(순수,현대시)이시하『푸른 생(生)으로의 집착』(현대시문학사,현대시)박남철『바다 속의 흰머리뫼』(문학과지성사,현대시)이승훈『이승훈의 현대회화 읽기』(천년의 나라,예술)박영원『엇박자의 조화』(푸른사상사,현대시) 박송죽 역『참으로 소중한 당신이 계시기에』(세종,현대시)김양식『겨울로 가는 나무』(새미,현대시)강희근『기침이 난다』(한국문연,현대시)이시은『우산 아래서 햇살을 꿈꾼다』(도서출판 신우,현대시) |
2005/07 |
정성수『향기없는 꽃이 어디 있으랴』(청어,현대시)김삼환『뿌리는 아직도 흙에 닿지 못하여』(리토피아,현대시)최원규『신은 작은 것까지 버리지 않는다』(푸른사상사,현대시)한경수『지평(地平)을 여는 아침』(고려인쇄,현대시조)차경섭『천년의 등불』(시선사,현대시조)임신행『우포늪에서 보내는 편지』(창조문예,현대수필)『『시』 20호』(맷돌,현대시)김성수『슬픈변주』(시와산문사,현대시)김동호『한 쌍의 새가 날아간다』(리토피아,현대시)박희진『박희진 전집 ② 중기시집』(시와 진실,현대시)권오훈『청개구리의 달』(세진문화,동시) |
2005/06 |
구경분『나는 너를 좋아해』(그래그래,동화)정재익『산자수명』(북랜드,현대시조)최승호『얼음의 자서전』(세계,현대시)오성찬『나비가 오지 않는다』(푸른사상,현대수필)강인한『푸른 심연』(고요아침,현대시)김경남『노을 속을 날으는 새』(조선문학사,현대시)양애경『내가 암늑대라면』(고요아침,현대시)이경림『상자들』(랜덤하우스중앙,현대시)오세영『시간의 쪽배』(민음사,현대시)이민하『환상수족』(열림원,현대시)오규원『새와 나무와 새똥 그리고 돌멩이』(문학과지성사,현대시)서정윤『따옴표 속에』(문학수첩,현대시)이재창『달빛 누드』(시선사,현대시)김백겸『비밀 방』(시선사,현대시)강희동『손이 차가워지면 세상이 쓸쓸해진다』( 사)한국문인협회,현대시)김윤한『세느 강 시대』(월간문학 출판부,현대시)고증식『단절』(실천문학,현대시)이창범『잣은 높은 산봉우리에 있고 꿀은 벌통 속에 있다』(백양,현대소설)유병근『엔지세상』(작가마을,현대시)라태주『쪼끔은 보랏빛으로 물들 때』(시학,현대시)송수권『언 땅에 조선매화 한 그루 심고』(시학,현대시)허만하『허만하 시선집』(솔,현대시)박종석『Sketch』(대광서림,현대시)임정일『아내의 노래』(책나무,현대시)이채원『하나로』(리토피아,현대시) 심종은 역『그리움이 타는 강』(인디넷,현대시)남석희『햇빛이 겨누는 작살』(시와사람,현대시) |
2005/06 |
이훈자『어머니의 장독대』(문학공원,현대시)강영환『불무장등』(책펴냄열린시,현대시)김수자『꽃씨 봉투』(정은출판,현대시조)천양희『너무 많은 입』(창비,현대시)이승하『인간의 마을에 밤이 온다』(문학사상,현대시)정원석『산적 만세』(영림카디널,동화)장미숙초원『목마른 낙타』(미래문화,현대시)이연숙『최인훈 소설 연구』(중앙대학교 대학원,소설론)이혜선『바람 한 분 만나시거든』(월간문학 출판부,현대시) |
2005/05 |
정을식『떠돌다가 머물다가』(고요아침,현대시)정원섭『바람의 노래』(신아,현대시)정원섭『옛집』(신아,현대시)유승우『몸의 시학』(새문사,시론)성결교회역사와문학연구회『성결교회인물전 (제8집)』(두루,미분류)엄한정『면산담화(面山談話)』(현대시단,현대시)김성부『이별연습 그리고 기다림』(들꽃,현대시)정글『펠리컨의 꿈』(포엠토피아,현대시)김광원『옥수수는 알을 낳는다』(문경,현대시)이시영『아르갈의 향기』(시와시학사,현대시)이기철『스무살에게』(수밀원,현대시)감태준『몸 바뀐 사람들』(문학동네,현대시)진규영『고향의 강』(월간문학,현대시조)김경자『서원이 보이는 강』(한강,현대시)류재상『시는 행복해요』(문예촌,현대시)이태옥『세월 너머 흐르는 강』(북랜드,현대수필)김혜영『메두사의 거울』(부산대학교,현대비평)박미경『풀꽃 연가』(문학의전당,현대시) |
2005/04 |
오인숙『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규장,종교)조윤주『영혼은 사랑이 주인이다』(토우,현대시)이의웅『나무는 언어로 말하지 않는다』(신세림,현대시)최지윤『달을 바라보다가』(현대시단,현대시)강기원『고양이 힘줄로 만든 하프』(세계사,현대시)이건청『푸른 말들에 관한 기억』(세계사,현대시)박성웅『신분리 시편』(시와산문사,현대시)채련『소유하지 않는 사랑』(청어,현대시)박진환『풍시조』(조선문학,현대시)박진환『삼행시초Ⅳ』(조선문학,현대시)서난석『바람의 흔적』(생명의나무,현대수필)오진현『이상의 디지털리즘』(범우사,시론)정끝별『삼천갑자 복사빛』(민음사,현대시)성춘복『그림자 놀이』(마을,현대시)김용오『시인모독』(시와산문,현대시)이승우『에리직톤의 초상』(일송포켓북,현대소설)염화출『불 꺼진 화원』(인화,현대시)배기현『개나리와 참나리』(경남,현대수필)황보광『잉어의 승천』(문예사조,현대시) |
2005/03 |
정우택『국역(國譯) 학강시집(鶴岡詩集)(전(全))』(뿌리,현대시)박연복『내 마음 휘젓는 것은』(구결당,현대시)정공량『누군가 희망을 저 �빛에』(시선사,현대시)라태주『이세상 모든 사랑』(일지사,현대시) |
2005/03 |
김지원『열 하루 동안의 부재』(한글,현대시)서경애『내 앵두빛 입술은 눈물의 영토』(시지시,현대시)이석우『계절과 시인의 상상력』(고두미,시론)김용국『당신의 맨발』(문학의전당,현대시)유금호『거기에 아름다움이 있었네』(개미,현대수필)서정남『행복한 뱃사공』(은혜미디어,현대수필)김해화『꽃편지』(삶이보이는창,현대시)김종태『물길 따라 흐른 세월』(맑음,현대수필)김구봉『어느 호호백발의 존심』(교음사,현대수필)서정수『한국어의 부사』(서울대학교출판부,형태론)김양수『추억은 초콜릿처럼 달콤하고』(수선재,현대수필)윤상복『눈길을 걷는다』(제이원미디어,현대수필)김옥진『풀씨 하나 세상에 나와』(풍경,동시)이원기『행복 기르기』(경남,현대수필)우영규『인애(人愛)』(시사랑음악사랑,현대시)한택수『괴로움 뒤에 오는 기쁨』(나남,현대시)우영규『인애(人愛)』(시사랑음악사랑,현대시)노승한『가는 세월 인고 속에』(씨알의소리,현대시)이원구『느낌 중심의 인성교육』(춘광,사회과학)김광림『시로 쓴 시인론』(푸른사상사,현대시)천병국『북간도의 민들레』(조선문학사,현대시)정정용『만물상 바람개비』(동학사,현대시)조병화『넘을 수 없는 세월』(동문선,현대시)김춘수『꽃인 듯 눈물인 듯』(예담,현대시) |
2005/02 |
이윤상『사랑을 먹고 사는 사람들』(협성 출판사,현대수필)장윤태『외사랑 38년 그 마지막 종이 울릴 때』(오감도,현대시)노창선『오월의 숲에 와서』(문학과경계사,현대시)허순무『가지울 시편』(마을,현대시)서정남『갈매기는 바다를 떠나지 않는다』(을지,현대시)우대식『해방기 북한 시문학론』(푸른사상,시론)김시백『중국 기행』(서림출판사,현대시)서재균『게으른 자화상』(신아,현대수필)신대철『누구인지 몰라도 그대를 사랑한다』(창비,현대시)박명순『아름다운 비상』(문학시티,현대수필)장윤익『산 넘고 물 건너』(인문당,현대수필)남민옥『바람에게 길을 묻다』(월간문학,현대시)김영월『나는 은하수로 춤추러 간다』(토우,현대시) |
2005/01 |
문태길『깨어나라 여의도여』(디딤돌,현대시조)고명호『네 이름에 원을 그린다』(다층,현대시)김용관『산으로 오르는 풍경 소리』(정은출판,현대시)이기철『가장 따뜻한 책』(민음사,현대시)조성래『두만강여울목』(신생,현대시)박재릉『박재릉시 99선』(선,현대시)정병철『예인의 성』(청학,현대수필)금기웅『자신 없는 것들은 걸려 있다』(문학동네,현대시)류재상『촌철살인』(문예촌,현대시)노만옥『가시』(정은,현대시)최단『나, 허수아비』(한영,현대시)김창직『김창직시선집』(문예사조,현대시)진성기『유물의 향기』(제주민속박물관,사회과학) |
2005/01 |
하길남『좋은 글 쓰는 법』(세손출판사,수필론) |
2005/009 |
강신갑『119의 마음』(문경출판사,현대시)전규태『가슴 적시며 피어오르는』(문학과비평사,현대시)이철호『[재증보판] 수필창작의 이론과 실기』(정은출판,수필론)박윤혜『피안의 정토엔 누가 사나』(문예운동,현대시)박윤혜『날개가 그리운 영혼들』(문예운동,현대시)박윤혜『겨울 연당』(문예운동,현대시)박윤혜『결이 살아날 때까지』(문예운동,현대시)박윤혜『구름은 흘러 어디로 가는가』(문예운동,현대시)박윤혜『이승에 내리는 빗물』(문예운동,현대시)박윤혜『빙점 이하』(문예운동,현대시)박윤혜『겨울 수채화』(문예운동,현대시)박윤혜『지창에 흐르는 달빛』(문예운동,현대시)박윤혜『멀어 빛이 되는 별이여』(문예운동,현대시)박윤혜『저문 강물에 띄우는 편지』(문예운동,현대시)박윤혜『날개 울음』(문예운동,현대시)박윤혜『겨울나무 겨울새』(문예운동,현대시)박윤혜『못물에 뜨는 별은』(문예운동,현대시)박윤혜『조선 반달』(문예운동,현대시)박윤혜『서리꽃』(문예운동,현대시)박윤혜『별을 꿈꾸어 향기로운 넋』(문예운동,현대시)박윤혜『봐라! 누구 황천 가본 사람 없나』(문예운동,현대시)박윤혜『내 혼에 당긴 불꽃』(문예운동,현대시)박윤혜『노을이 타는 강물』(문예운동,현대시) |
2005/008 |
노진선『살며 뒤척거리며』(공익사,현대시) |
2005/007 |
안희두『금강산과 로키 그리고 항주와 하롱베이』(한국문인협회,현대시) |
2005/005 |
장석영『가위 바위 보』(한울,현대수필)나병춘『새가 되는 연습』(우리글,현대시)정용채『뜨겁게 타는 저녁 노을』(삼남교육,현대시)성덕제『완월정사설』(태원,현대시조)탁현수『한 걸음만 느리게』(대한문학,현대수필) |
2005/004 |
이영수『지혜로운 삶의 기술』(세종,사회과학) |
2005/003 |
송선영『원촌리의 눈』(고요아침,현대시조) |
2005/002 |
서지원『오손공주』(한국소설대학,현대소설)진을주『그믐달』(을원,현대시)정일남『유배지로 가는 길』(오감도,현대시) |
2005/001 |
이상우『현대소설의 기법 탐구』(월인,소설론)이주철『훈민정음은 빌려 온 글이 아닙니다』(한맥문학,현대시)오남주『정토를 찾아서』(한맥문학,현대시) |
2005 |
하길남『문학과 인생』(,비평론)간호윤『개를 키우지 마라』(경인문화사,고전소설론)정혜란『침굉 한시에 나타난 유가와의 교유』(전남대학교,한국한문학론)정혜란『침굉 한시에 나타난 수행의 반려자로서의 달』(한국고시가문학회,한국한문학론)주근옥『자물쇠걸기와 풀기, 그리고 그 미장센의 역동성(홍희표론)』(,시론)그레마스(주근옥역)『구조의미론(제1장)』(,의미론)정혜란『박사학위논문 예비발표』(전남대학교,고전작가론)정혜란『청학동가 연구』(국제어문학회,고전시가론)최원현『수필쓰기에 있어서의 발상(發想)』(제물포수필,문예창작론)김진학『소설 방약합편』(제 3의 문학,현대소설)오광수『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고이북,현대시) |
2005 |
김동수『한국미래문학』(신아출판사,현대시)이운정『오늘 뻐꾸기가 울었어』(페이지,현대시)김예나『유실물 센터』(문학사상사,현대소설)최범영『연이 걸린 둥구나무』(현대시문학사,현대시)향원『창가에 핀 그리움 하나』(페이지,현대시)김정길『어머니의 가슴앓이』(신아,현대수필)조남익『조남익 시선집』(오늘의 문학사,현대시)빈명숙『정의홍 시 연구』(한남대학교 사회문화학원,시론)김주현『사과도둑 일라』(청개구리,동화)채명호『겨울 과수원』(현대시조)김영배,김성국,김성숙『쑥잎의 찬가』(오늘의 문학사,문집)강서영『간이역에 머무는 딴생각』(엠아이지,현대시)임웅수『나는 산 할 테니 자네는 시인 하게』(창조,현대시)김호영『영원을 향한 묵도』(한국문학도서관,현대시)강문현『막걸리와 염소』(문학공원,현대시)최선영『바다와 숲』(선,현대시)윤형복『김두한 일대기 3』(정론,논픽션)한동희『소금꽃』(선우미디어,현대수필)도창회『한 영혼의 연가』(천우,현대시)리창근『당신』(한국문학도서관,현대시)이영수『내 가슴속 홈리스』(한국문학도서관,현대시)김광욱『내 너를 기억하리니』(한국문학도서관,현대소설)마광수『비켜라 운명아, 내가 간다』(오늘의책,현대수필)윤행원『애차가』(한국문학도서관,현대수필)이은희『검댕이』(수필과비평사,현대수필)박해수『기차가 네 몸속으로 들어갔다』(북랜드,현대시)김광진『오뚜기 인생 3』(한국문학도서관,현대수필)김광진『제주 몽생이의 해외 나들이』(한국문학도서관,현대수필)조재구『꽃,꽃,꽃 그리고 시』(한국문학도서관,현대시)이운정『오늘 뻐꾸기가 울었어』(페이지,현대시)김예나『유실물 센타』(문학사상사,현대소설)김정길『어머니의 가슴앓이』(신아,현대수필)윤재천『또 하나의 신화』(문화관,현대수필)조규화『내 시린 샛강에 은하수 흐를까』(조선문학사,현대시)김형출『비틀 거리는 그림자』(엠아이지,현대시)성기조『혼자 말하는 나무』(한국문화사,현대시)김양수『생명』(강원도민일보사,현대시조)윤순정『계백의 달』(다래헌,현대시)안재동『별이 되고 싶다』(한국문학도서관,현대시)김여화『오색편린(하)』(한국문학도서관,현대수필)변종윤『침묵은 긴 슬픔을 남기고』(한국문학도서관,현대시)김여울『햇살 언덕의 작은 나무들』(아동문예,동화)윤문기『머물지 않는 바람처럼』(책님들,현대수필)이현정『내 안의 그림자』(한누리미디어,현대시)김종두『해살이 나이테를 쌓는 나무들』(영주문학사,현대시)마광수『로라 1』(해냄,현대소설)박은우『도시에 갇힌 사슴의 절규』(엠아이지,현대시)이진영『미숙이의 아침일기』(한국문학도서관,현대소설)성덕제『완월정사설』(호암시조선양회,현대시조)조임생『밤에 크는 나무들』(꿈소담이,동화) |
2005 |
기정순『바람부는 보광리』(대희,현대시)이해리『철새는 그리움의 힘으로 날아간다』(나남출판,현대시)전덕기『산다는 것』(신지성사,논픽션)장복단『민들레 여인』(문예사조,현대소설)김상욱『물새와 함께 춤을』(디딤돌,현대시)김인화『깨어나라 시여, 시인이여』(도서출판 천우,현대시)오창극『살아있는 모든것은 다 흔들린다』(도서출판 한솜,현대시)배우식『그의 몸에 환하게 불을 켜고 싶다.』(고요아침,현대시)박일동『찔레꽃』(한국문학도서관,현대시)조한나『빛깔과 한 웅큼의 향기』(마을,현대시)권능원『불빛 그 그리움』(한강,현대시)박순길『빈 가지의 여백』(오늘의 문학사,현대시)박광순『그리움은 그리워할수록 깊다』(을지출판공사,현대시)김영의『우물가의 은행잎』(교음사,현대수필)박유라『푸른 책』(현대시,현대시)김종원『당신을 알고부터』(문예촌,현대시)마광수『윤동주 연구』(철학과현실사,시론)강영기『한국 현대시의 대비적 인식-김수영과 김춘수』(푸른사상,시론)전덕기『노화증상』(신지성사(新知性社),현대시)김영호『잎사귀가 큰 사람』(문학아카데미,현대시)김동원『빈자의 노래』(고려인쇄출판사,현대시)김수경『서울, 한강엔 음악이 흐르고』(도서출판 답게,현대시)김수경『죽음과 소녀』(도서출판 답게,현대시)우금수『내 영혼에 날개를』(한림,현대시)이흥규『우주를 담은 꼬막껍데기』(현대시단,현대수필)이윤선『인간, 그 쓴 이름으로 오고가지 말자』(문학마을사,현대시)김광진『제주 몽생이 34년 소방일지』(한국문학도서관,현대수필)오하영『마술 할아버지』(한국문학도서관,동화)이오장『꽃과 바람의 변주』(토우,현대시)송경자『쉼 없는 열정 그리고 사랑』(다층,현대시)이선『나는 섬이된다』(푸른사상사,현대시)정병렬『물길어 가는 새떼들』(푸른사상,현대시)이창범『세상 사는 작은 이야기』(미래문화사,현대수필)조성원『빈 가슴에 머무는 바람』(엠아이지,현대수필)김덕일『일 만 육천일의 이데아』(한림,현대수필)김예나『열일곱 살 매미』(책읽는사람들,현대소설)강진규『푸른 마음을 건너는 내 발자국』(시선사,현대시)강추애『아기스님 사동이』(아이세상,동화)송시월『12시간의 성장』(시문학사,현대시)김원배『미움하나 사랑둘 (상)』(은혜미디어,현대소설)김영태『누군가 다녀갔듯이』(문학과지성사,현대시)안영『배꽃 마을에서 온 송이』(동이,동화)문희봉『천리향』(오늘의문학사,현대시)정민호『흥미로 읽는 조선왕조 오백년』(한국문학도서관,논픽션)원종린『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오늘의문학사,현대수필)고현철『탈식민주의와 생태주의 시학』(새미,비평론)안혜경『바다 위의 의자』(시문학사,현대시)김양수『당신과 마주한 세월은 축복이었습니다』(책읽는마을,현대시)박해수『기차 푸르른 네 잎 속으로』(북랜드,현대시)마광수『광마잡담』(해냄,현대소설) |
2005 |
마광수『자유가 너희를 진리케 하리라』(해냄,현대수필)이창범『서풍이 부는 날은』(미래문화사,현대시)김철수『인간신호등』(영문,동화)이호준『꿈속의 자전거 여행』(사람이 있는 풍경,현대수필)강관보『4차원 레벨의 경쟁환경』(도서출판 각,현대수필)오진,황현정『바다에서 건져올린 하늘』(한국문학도서관,현대소설)김선희『내 마음속에 잠자는 그리움이 있다』(한국문학도서관,현대수필)김두녀『삐비꽃이 비상한다』(글나무,현대시)신영『하늘』(문단,현대시)조순호『천년의 숨결』(뿌리,현대시)임향『카페마을의 뜨거운 꼬리 글 사랑』(나루터,현대시)홍석하『유년의 강』(고려출판사,현대시)윤종덕『행복자판기』(한국문학도서관,현대시)이연희『최인훈 소설 연구』(한국문학도서관,소설론)김선화『눈뜨고 꿈을 꾸다』(문학산책사,현대시)윤형복『김두한 일대기 2』(정론,논픽션)윤형복『김두한 일대기 1』(정론,논픽션)이월춘『그늘의 힘』(시선사,현대시조)유상영『흑해에서 쓴 편지』(도서출판 새미,현대시)김광욱『작은 창문 있는 집』(한국문학도서관,현대소설)박승호『노을 진 들』(한국문학도서관,현대소설)정인덕『시와 그림이 있는 바다』(한국문학도서관,현대시)구연옥『운명처럼 비는 내리고』(한국문학도서관,현대시)이소희『땅끝에서 인디아까지』(石室,현대시)최선옥『누에, 섶을 뜨겁게 껴안다』(조선문학사,현대시)지한주『기다림의 강』(월간문학출판부,현대시)엄영섭『장독마다 어머니 손길』(두손컴,현대시)김민정『지상의 꿈』(고요아침,현대시)조성연『문학과 창작의 실제』(어문학사,문예창작론)오진,황현정『동그라미 사랑』(한국문학도서관,현대소설)김여화『오색편린(상)』(한국문학도서관,현대수필)이정아『팜 트리가 있는 풍경』(한국문학도서관,현대수필)백재석『그리움2』(한국문학도서관,현대시)문무환『타고나지 않은 자의 꿈』(한국문학도서관,희곡)이상백『미술시간』(고요아침,현대시)김종선『가시바다』(한국문학도서관,현대시)조주환『독도』(동학사,현대시)문석주『사랑을 받고 사는 사람들』(도서출판 태극,현대시)김재란『떨어져 꽃이 되는 아름다움』(현대시단사·새천년문학사,현대시)오영호『화산도, 오름에 오르다』(도서출판 고요아침,현대시)조재구『아담의 고백』(한국문학도서관,현대시)오진황현정『개암나무』(한국문학도서관,현대시)김광진『남산에 올라보니』(한국문학도서관,현대시)구활『고향집 앞에서』(눈빛,현대수필)민병삼『금관을 찾아서』(푸른사상,현대소설)김규동『느릅나무에게』((주)창비,현대시)변영숙『들꽃들아 너네들은 참 좋겠다』(한국문학도서관,현대시)김형출『사색의 빈터』(에세이,현대수필)박신정『삶의 여울목에서』(한국문학도서관,현대시)송문헌『그물에 걸린 바다』(시문학사,현대시) |
2005 |
박권숙『홀씨들의 먼길』(고요아침,현대시)서안나『플롯 속의 그녀들』(문학과경계사,현대시)이경자『비오는 날의 산책』(한맘,현대시)이은봉『길은 당나귀를 타고』(실천문학사,현대시)김성진『개망초꽃』(한강,현대시)전미정『한국 현대시로 본 에코토피아의 몸』(역락,시론)고성중『밤하늘의 별을 보라』(한국문화사,현대수필)김민재『사랑법』(한국문학도서관,현대시)변영숙『오디빛, 꽃댕기 쪽찌고』(한국문학도서관,현대시)이정자『기차여행』(새미,현대시조)안재동『당신은 나의 희망입니다』((주)에세이,현대수필)김광진『오뚜기 인생 1』(한국문학도서관,현대수필)김광진『오뚜기 인생 2』(한국문학도서관,현대수필)방지원『비단 슬리퍼』(문학과의식,현대시)김상조『우물우물 몽골을 가다』(시간의 물레,현대수필)오기환『뿌리』(범우사,현대수필)안수환『소심한 시간』(심지,현대시)마광수『로라 2』(해냄,현대소설)반칠환『지킴이는 뭘 지키지?』(큰나,동화)이행수『『자에는 자로』의 거울구조』(한국셰익스피어협회,희곡론)이행수『『리어왕』에 나타난 생태 여성 주의』(대전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희곡론) |
2004/9/5 |
가영심『아름다운 동행』(다윗마을,현대시) |
2004/6/5 |
차경섭『시조의 향기』(문예운동,현대시조) |
2004/4/25 |
양승본『햇살 만들기 3부』(도서출판 청연,현대소설)양승본『햇살 만들기 2부』(청연,현대소설) |
2004/3/5 |
한명희『삶은 조심스럽게, 문학은 거침없이』(천년의시작,비평론)강경주『노 섹스 데이』(천년의 시작,현대시) |
2004/12/3 |
김춘수『달개비꽃』(현대문학,현대시) |
2004/12 |
홍정순『영상서사의 소통구조 연구』(제주대학교,사회과학) |
2004/11/24 |
유준호『바람과 그리움과 사랑』(대교,현대시) |
2004/1/20 |
구상『오늘 속의 영원, 영원 속의 오늘』(홍성사,현대시) |
2004/05/15 |
김동윤『우리 소설의 통속성과 진지성』(리토피아,소설론) |
2004/12 |
김철기『실타래촌』(한누리미디어,현대시)라태주『외톨이』(계수나무,동화)이인해『구두가 작은 여인』(다층,현대시)한국문학회『일본문화 접촉과 한국문학』(세종출판사,비평론)나기철『뭉게구름을 뭉게고』(문학의전당,현대시)이계설『서서 꾸는 꿈』(순수문학사,현대시)김성열『농기』(문예사조,현대시)정영일『지금 사랑하는 이에게』(모아드림,현대시)김순아『푸른 파도에게』(정은출판,현대시)이창환『영양시선집』(을지출판공사,현대시)서순석『바다로 간 만해』(다층,현대시)오정환『물방울 노래』(신생,현대시)장은수『전봇대가 일어서다』(한맥문학,현대시)김정웅『마른 작설잎 기지개 켜듯이』(문학동네,현대시)전영택『오래된 세레나데』(천우,현대시)백효진『하늘 가는 배』(그림과책,현대시)최광임『내 몸에 바다를 들이고』(모아드림,현대시)최승범『가랑잎으로 눈 가리고』(혜화당,현대시) |
2004/12 |
김길웅『문학작품 속의 어휘 선』(디딤돌,미분류)김삼환『비등점』(고요아침,현대시) |
2004/11 |
황금찬『조가비 속에서 자라는 나무들』(모아드림,현대시)김동수『겨울 운동장』(시선사,현대시)서정태『종이 비행기에 마음을 실어』(한울,현대시)홍경식『흔적』(글나무,현대수필)정희순『그사람이 보고 싶다』(고려사,현대수필)이수화『길항적 은유의 정신사』(문학과 현실사,현대비평)채바다『성산포에서 띄우는 편지』(우리글,현대수필)김학산『컴퓨터박사 산속에 빠지다』(아동문예,동화)장병선『짧은 만남 긴 이별』(신아,현대수필)박현『어굽터, 나를 굽다』(리토피아,현대시)민병련『비 오는 날에는 우산을 쓰지 않는다』(한맥문학,현대시)정희선『삽 한자루의 신화』(우석기념사업회,논픽션)송상욱『송상욱時 19호』(맷돌,현대시)이생진『김삿갓, 시인아 바람아』(우리글,현대시)박천서『또 다른 하루를 꿈꾸며』(문학공원,현대시)김배현『원룸의 초상』(현대시문학사,현대시)김옥자『사랑의 원점』(영하,현대시)김형술『물고기가 온다』(문학동네,현대시)우숙자『가슴에 묻은 목마름의 고향』(대한,현대시조)배한봉『악기점』(도서출판 세계사,현대시)박찬일『브레히트 시의 이해』(연세대학교,미분류)오세영『봄은 전쟁처럼』(세계사,현대시)전정자『종이학의 노래』(드림,현대시)최순행『풍차가 있는 풍경』(수필춘추사,현대수필) |
2004/10 |
정신재『성과 광기의 담론』(조선문학사,비평론)윤재순『나는 하늘을 모른다』(토우,현대시)박영수『파도야 바람아』(엠아이지,현대시)신달자『오래 말하는 사이』(민음사,현대시)김창제『녹, 그 붉은 전설』(천산,현대시)윤석산『견딤에 대하여』(시선사,현대시)김시백『세상구경』(서림출판사,현대시)김태은『햇빛 묶어 세우기』(세계문예,현대시)조성연『수필쓰기의 전제 - 수필 쓰기의 이론과 실제·Ⅱ』(북랜드,문예창작론)오희정『사월의 기탄절리』(호산,현대시)민영『달밤』(창비,현대시)오희정『하늘에서 내려온 새벽도화지』(호산출판기획,현대시)김미형『내 안에 있는 너』(책나라,현대시)허금주『책으로 태어나는 여자』(리토피아,현대시)유안진『다보탑을 줍다』(창비,현대시)강혜기『눈썹달이 뜬 날은』(메세나,현대시)김정자『신호등도 집이 그립다』(다층,현대시)정용원『아기 눈부처님』(윤호기획,동시) |
2004/09 |
오양수『무채색 시간』(동방기획,현대시)이철호『낭송(낭독) 문학을 위한 길잡이』(정은문화사,일반론)박강남『산이 웃고 바람은 달려오고』(푸른사상사,현대시)송하선『송하선 문학 앨범』(푸른사상,문집)서경림『전쟁과 놀이, 그리고 지옥 - 월남 참전기』(정은문화사,현대수필)김일연『달집태우기』(시선,현대시) |
2004/09 |
구용『바닷가 오막살이』(아동문예,동시)김주명『귀향』(한누리미디어,현대시)변종민『존 업다이크의 실존주의 문학세계』(태학사,일반론)이동륜『눈꽃열차』(밀앤밀,현대시조)국중하『나에게는 언제나 현재와 미래만 존재한다』(문예운동,현대수필) |
2004/08 |
홍미숙『마중 나온 행복』(연우출판사,현대수필)라태주『나태주의 시세계』(분지,현대비평)김영기『파람긴 인생찬』(셋,현대시조)문효치『백제시집』(문학아카데미,현대시)박재화『전갈의 노래』(리토피아,현대시)이향희『내 핸드백 속에는』(시평사,현대시)윤주홍『고구려의 자존심』(문예운동,현대수필)조의홍『현실적』(해성,현대시)엄현옥『아날로그 - 건널 수 없는 강』(수필과비평사,현대수필)박근칠『선생님의 스승』(란기획,현대수필)안을현『라일락은 눈꽃처럼』(토방,현대시)김성춘『비발디풍으로 오는 달』(모아드림,현대시)양연화『갈대밭 지나던 바람이 남긴 말』(천우,현대시)김시종『자유의 여신상』(보성,현대시)박종숙『이야기로 쓰는 수필』(교음사,수필론)주봉구『바람의 흔적』(신아출판사,현대수필)임솔내『잠을 깬 아마존의 함성』(푸른사상,현대시) |
2004/07 |
라태주『나태주 시인앨범』(문경출판사,현대시)김선옥『플라타너스의 일기』(그림과책,현대시)안재찬『서울별곡』(문예사조,현대시)진명희『강물은 머문 자리를 돌아보지 않는다』(조선문학사,현대시)최진연『길을 묻는 영혼들을 위하여』(좋은글배달부,현대수필)이상규『개개비 둥지 속의 새끼 뻐꾸기』(문예촌,현대수필)서영범『추억을 더듬으며 마음으로 읽는 시』(한글나라,현대시)정민호『오언당음(五言唐音)(전(全))』(뿌리,현대시)고희숙『장날』(범우사,현대수필)김정희『산으로 간 물고기』(문학의전당,현대시) |
2004/07 |
장명길『풀의 기원』(한국소설가협회,현대소설) |
2004/06 |
제갈태일『노을에 관한 기억』(새암,현대시조)유혜자『차 한잔의 음악 읽기』(선우미디어,현대수필)정연덕『곱사등이 춤꾼 The Hunchback Dancer』(글나무,현대시)박종숙『호반의 축제』(교음사,현대수필)한명희『드러누워 보는 세상』(엠아이지,현대수필)서경희『비밀번호』(교음사,현대수필)정진규『본색』(천년의 시작,현대시)이무원『서하일기』(다층,현대시)양수자『눈꽃이 피면』(디딤돌,현대수필)이채홍『행복의 바이러스』(선우미디어,현대수필)김광림『이 한 마디』(푸른사상사,현대시)권숙이『거울 속 낯선 여자』(문예운동,현대시)최승호『달맞이꽃 명상』(아침바다,현대시)이행수『「노인과 바다」의 생태여성주의적 가치』(한국비평문학회,소설론) |
2004/05 |
성결교회역사와문학연구회『성결교회인물전 (제7집)』(두루,미분류)정끝별『사랑아 나를 몰아 어디로 가려느냐』(글빛,현대시)성선경『바둑론』(문학의전당,현대시) |
2004/05 |
송하춘『태평양을 오르다』((주)우리교육,현대소설)박종석『비평과 삶의 감각』(역락,비평론)함혜련『날마다 축제』(신지성사,현대수필)유금호『과수원집 아이』(자유지성사,동화)성춘복『부끄러이』(마을,현대시)박순혜『뽑힌 여자』(교음사,현대수필)김미자『복희이야기』(솔과학,현대수필)최충식『바닷가 노래방』(문예운동,현대시)백인덕『오래된 약』(리토피아,현대시)박주택『카프카와 만나는 잠의 노래』(문학과지성사,현대시) |
2004/04 |
이원기『또 다른 유감』(경남,현대수필)제갈태일『한 사상의 뿌리를 찾아서』(더불어책,현대수필)신순애『반딧불의 밀회』(을지출판공사,현대시)장태윤『풀꽃』(전북교과서,현대시)김영훈『바람타고 크는 나무』(글나무,현대시)홍석하『걸어가는 바람』(고려인쇄출판사,현대시)백형진『하늘로 열린 바다』(월간문학,현대시)최권흥『밝달 보따리』(다운샘,현대시)양승본『햇살 만들기 제1부』(청연,현대소설)최재환『세월읽기』(새천년문학사·현대시단사,현대시)이오장『서쪽에서 해 뜬 날』(토우,동시)채련『사랑은 외로움을 수반한다』(청어,현대시)이호준『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것은』(한솜미디어,현대수필)사마준『소설창작의 법칙』(청솔B&C,소설론)김주현『UFO를 훔친 소년』(도리,동화)이생진『저 별도 이섬에 올 거다』(우리글,현대시)이재성『사랑 그 타는 허무』(고글,현대시)이찬용『이 가랑잎에 은총입니다』(신아출판사,현대시)사마준『선한 이웃』(마음자리,현대소설)김종기『눈물마저 씻는 깨끗한 사람아』(엠아이지,현대시조)민기『살며 생각하고 생각하며 산 것 2』(문예원,현대수필)민기『살며 생각하고 생각하며 산 것 1』(문예원,현대수필)김영탁『외로운 서울 사람들』(다인,현대수필)최승호『아무것도 아니면서 모든 것인 나』(열림원,현대시) |
2004/04 |
오진환『까치밥으로 남긴 감 하나』(은혜미디어,현대시) |
2004/03 |
김효현『하늘 가슴』(누가,현대시)김혜영『거울은 천 개의 귀를 연다』(천년의시작,현대시)신사명『소설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2』(창조문학사,소설론)홍병선『꿈에 그린 자화상』(온양신문,현대시)이근배『사람들이 새가 되고 싶은 까닭을 안다』(문학세계사,현대시)최홍길『당신은 꽃보다 아름다운가』(민미디어,현대소설)신사명『소설을 어떻게 쓸것인가』(창조문학사,문예창작론)백송룡『솔바람이 불면 세상은 살 만하다』(신아출판사,현대수필)이자영『단문(單文)이 그리운 날』(세종,현대시)온형근『슬픔이라는 이름의 성역』(세종출판사,현대시)문효치외 33 인『사랑은 슬픈 귀를 달았다.』(문예운동,현대시)구상『모과 옹두리에도 사연이』(답게,현대시)최춘해『울타리로 서 있는 옥수수나무』(21문학과 문화,동시)박준식『고슴도치의 봄』(청산광고기획,현대시)정하선『재회』(월간문학,현대시) |
2004/02 |
이경영『솔향기 은은한 언덕에서』(대아,현대수필)한경동『비둘기는 야성의 숲이 그립다』(시문학사,현대시)박종철『촌부의 일기』(정은문화사,현대수필)김정기『갈대꽃 피는 고향』(오늘의문학사,현대시)김성수『푸른 영혼이 있다』(시와산문사,현대시)김복희『장미빛 인생』(청솔,현대수필)지철승『그 짓만 생각하면』(다층,현대시)손옥경『내가 그 곳에 있음을』(현대시단,현대시)신덕룡『환경위기와 생태학적 상상력』(실천문학사,미분류)송복순『오래된 식탁』(동학,현대시)강우식『바보 산수 가을 봄』(고요아침,현대시)이승훈『비누』(고요아침,현대시)장효문『부활』(대동문화,현대시)강현국『고요의 남쪽』(고요아침,현대시)송옥임『하얀 그리움』(포푸리북,현대시)정기명『화원에서 피운 꽃』(고려사,현대수필)양중해『수평선』(정은문화사,현대시)박성철『아직도…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책만드는집,현대시)김명호『변죽만 치는 북잡이』(조선문학사,현대시조)홍신선『홍신선 시전집』(산맥,문집)조정식『나는 반딧불이 되고 싶다』(협성출판사,현대수필)김인자『슬픈 농담』(문학의전당,현대시)김정숙『널 소유하지 않으면서 또한 소유하는』(문학의전당,현대시)전우용『당신에게 드리는 단풍』(동명사,현대수필)전우용『꽃보다 더 빛나는 눈빛』(동명사,현대시)홍성순『하늘 아래 세운 집』(은금나라,현대소설) |
2004/01 |
오형칠『쪽지편지』(아이올리브,현대수필)함동선『함동선 시(詩) 99선(選)』(선,현대시)고은『만인보 16』(창비,현대시)고은『만인보 18』(창비창비,현대시)고은『만인보 17』(창비,현대시)고은『만인보 20』(창비,현대시)백한이『등대지기의 노래』(문예촌,현대시)강문숙『탁자 위의 사막』(문학세계사,현대시)김윤자『새벽을 여는 종소리』(한국명시선발간위원회,문집)나종입『아내 엿보기』(시와사람,현대시)이영수『젊은 한국』(세종출판사,사회과학)안도섭『돌에도 꽃이 핀다 했으니』(문학 21,현대시)온형근『화전』(우리글,현대시)이은무『태양초』(태원출판사,현대시)유연선『금자라를 찾아서』(북스힐,현대수필)김억『해파리의 노래』(열린책들,현대시)박남수『초롱불』(열린책들,현대시)박상건『빈손으로 돌아와 웃다』(당그래,논픽션)김영랑『영랑 시집』(열린책들,현대시)오장환『헌사』(열린책들,현대시)이육사『육사 시집』(열린책들,현대시)유치환『청마 시초』(열린책들,현대시) |
2004/008 |
김병택『현대시론의 새로운 이해』(새미,시론)한광구『산마을』(모아드림,현대시) |
2004/007 |
오인숙『너희 자녀의 존귀함을 알라』(규장,동화)유응교『잠들지 않는 그리움』(신아,현대시) |
2004/006 |
옥경운『사랑방 카페』(문예촌,현대시) |
2004/005 |
이흥규『오두막 시편』(시문학사,현대시)엄갑도『영원한 기적의 땅』((주)교육문화사,현대수필)최지형『풀포기가 아기를 낳았어요』(드림,동시)오인숙『현명한 부모가 되라』(규장,현대수필) |
2004/004 |
김종윤『날마다 이혼을 꿈꾸는 여자』(자유지성사,현대소설)이문호『기구한 인생 서사시』(문예촌,현대시)김정선『작은 창 너머 보이는 풍경』(성바오로,현대수필)정혜경『엄마는 이담에 구름이 될란다』(한강,현대시) |
2004/003 |
오승철『사고싶은 노을』(태학사,현대시조) |
2004/002 |
주영숙『참았습니다 그리워도, 그리워도』(연인,현대시) |
2004/001 |
전영택『두물머리의 사연을 아는가』(천우,현대시)반칠환『내게 가장 가까운 신, 당신』(백년글사랑,현대시) |
2004 |
하길남『언어의 사물화와 비유』(,시론)박미경『서정주 시의 劇性 硏究』(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시론)이승채『종교개혁자들의 성만찬 이해』(호남신학대학교 출판국,철학)신사명『소설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1』(창조문학사,소설론)강희안『석정시의 시간과 공간』(국학자료원,시론)정승열『입찰대리 실무』(육법사,사회과학)정성수『가보자, 정성수의 글짓기 교실로』(인문사,작문교육론)이재홍『게임시나리오작법론』(도서출판정일,미분류)조남익『시와 득음 미학』(오늘의 미학사,시론)조남익『시와 유혹』(오늘의 문학사,시론)주근옥『시의 모더니티에 관한 일고』(,시론)김시종『세상에서 젤 재밌는 시집 2』(보성,현대시)양정동『다도해』(홍진,현대시)김학철『햇빛 과원에서』(문학아카데미,현대시)김두성『오계절의 노래』(문학21,현대시)김성수『푸른 영혼이 있다』(시와산문사,현대시)손월향『미술시간』(아동문예,동시)강진규『시가 꿈꾸는 세상』(언어의 집,현대시)최원현『서서 흐르는 강』(선우미디어,현대수필)김형출『세상속에서 낚아올린 이야기』(엠아이지,현대수필)『상사동기 최현전 최선전』(이회,고전소설)『왕경룡전 최척전』(이회,고전소설)이수영『금빛 해를 마중할 때』(문학 아카데미,현대시)송태옥『내 마음의 화음』(문학 아카데미,현대시)장문영『차 오르는 달』(다층,현대시)양병호『시간의 공터』(모아드림,현대시)장은수외『향기나는 사람들의 동행 제2호』(한맥문학,현대시)서용좌『희미한 인(생)』(이유,현대소설)카프카(서용좌)『행복한 불행한 이에게. 카프카의 편지 1900-1924』(솔,현대수필)박수빈『달콤한 독(毒)』(다층,현대시)이춘우『제2시집 흑자갈의 노래(한.영번역시집)...시평』(한빛출판사,현대시)간호윤『억눌려 온 자들의 존재증명』(이회,고전비평)박수빈『달콤한 독』(다층,현대시)관리자『고향을 잃어버린 돌』(푸른물결,현대시)김동하『내가 너를 부를 때』(다층,현대시) |
2004 |
이규리『앤디 워홀의 생각』(세계사,현대시)강득송『남도시단』(경남,현대시)이일섭『여주 도자기 박람회 시화전』(여주문학,현대시)진헌성『쇠풍경을 실은 달구지 _ 제3권』(문학과 현실사,현대시)진헌성『생각하는 나무들외 _제 4권』(문학과현실사,현대시)김순진『월간 스토리 문학』(문학공원,현대시)최영종『한 點으로 남으려고』(한누리미디어,현대수필)윤석산『윤석산 시전집』(한국문학도서관,현대시)우홍순『보릿고개 비』(불휘,현대시)허성우『헤어지자니 눈물이 난다』(한솜,현대시)진헌성『하늘 그리고 시』(문학과 현실사,현대시)박상희『낙동문학(동인지)』(새마을문고 칠곡군지부,현대시)안갑선『통화중』(그림과 책,현대시)이은채『봄은 소주를 마신다』(시와 시학사,현대시)전명숙『염소좌 아래 잠들다』(천년의 시작,현대시)박서혜『풀꽃으로 우리 흔들릴지라도』(Currency Korea,현대시)엄기창『가슴에 묻은 이름』(오늘의 문학사,현대시)정삼희『추억』(경남,현대시)김윤자『살구꽃피는 고향 언덕』(씨올의 소리,현대시)김경하『귀초』(정은문화사,현대시)정승열『날마다 꿈을 꾸는 호랑이는』(예일기획,현대수필)정성수『누구라도 밥값을 해야 한다』(인문사,현대시)이일임『내가 여전히 그대를 그리워해도 되겠습니까』(책나무,현대시)오하룡『내 얼굴』(경남,현대시)장은수『글벗, 넓은 나루』(수서원,현대시)하연승『시향 詩嚮』(경남,현대시)김여울『누렁소 뚜벅이』(아동문예,동화)김여울『어떤 어른이 되어 있을까』(미토스 북스,현대수필)김송하『아내가 읽어 주는 시 한편』(글나무,현대시)구용『바닷가 오막살이』(아동문예,동시)장병천『추억의 푸른 이끼』(현대시,현대시)강촌수필문학회『해뜨고 해지고, 꽃피고 꽃지고..,』(도서출판 신원,현대수필)문상재『살구꽃피는 고향 언덕』(씨알의 소리,현대시)최갑순『내게도 속삭여 주렴』(21문학과 문화,동시)정기석『사랑의 탱고』(경원미디어,현대시)장원이『한 방울 눈물 참으며 호박꽃이 피어 있다』(고요아침,현대시)김대자『엄마 잃은 둥지새』(굿뉴스피플,현대수필)박등『그 방에는 바다가 산다』(문학아카데미,현대시)김동수『온글』(온글문학,현대시)이인식『자필 시조 詩 선집』(온고당,현대시조)이정아『낯선 숲을 지나며』(선우미디어,현대수필)이향아『지금 출발해도 늦지 않으리』(정민미디어,현대수필)진영학『논두렁 밭두렁 거닐며』(월간문학,현대시)허일『메아리가 떠난 마을』(21문학과문화,동시)장현숙『황순원 다시 읽기』(한국문화사,소설론)최이안『각트의 가벼움』(문학관,현대수필)조성래『조성래 시선집』(전집,현대시)임보『자연학교』(고요아침,현대시)손근호『그대로부터 비타민 부족으로』(한국문학도서관,현대시)구연옥『빗물을 타고 올 것 같은 그대』(니즈커뮤니케이션,현대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