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시
선물/월정 강대실
내 마음속
하나뿐인 당신에게
죄다 드리고 싶은
당신 마음속
둘도 없는 내가
몽땅 차지하고 싶은
우리는 서로서로가
오직 하나뿐인
최고의 선물입니다.
초2-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