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시
(사진출처: 인터넷 이미지)
늦은 귀갓길/ 월정 강대실 서녘 하늘가에 눈 흘기는 반달텅 비인 차도엔 주검 같은 적막 어스름 골목길 엉금썰썰 고양이문간 들어서자 냉가슴 앓는 철문.
초2-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