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시
꽃과 이별 姜 大 實소리 없이 이울어 아름답지요나뒹구는 몸짓 애절하지요멀어진 뒤라야 속 뜻 알지요끝내 갈라서면 서글프지요정말 못 할 짓이에요가슴에 대못치는 일이에요 이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