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을 거닐다 강대실 저 | 문학들
1996년 월간 『한국시』신인상에 「새로운 默禱」외 3편이 당선되어 등단한 후 광주에서 활동해 온 강대실 시인의 세 번째 시집. 그의 시는 순수하고 거짓이 없다. 산과 강, 풀꽃과 바람, 해와 달이 숨 쉬는 고향과 자연, 거기서 느낀 시인의 감흥이 편편마다 이채롭다. 그들과 함께 울고 웃으면서 시인은 향토색 짙은 우리말로 순수하고 진정성 있는 노래를 부르려 한다. 곱고 아름다운' 고향의 자연과 인지상정을 노래하고 싶은 시인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는 작품집이다.
저자 : 강대실
시인의 말
광주에서 활동해 온 강대실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그의 시는 순수하고 거짓이 없다. 산과 강, 풀꽃과 바람, 해와 달이 숨 쉬는 고향과 자연, 거기서 느낀 시인의 감흥이 편편마다 이채롭다. 그들과 함께 울고 웃으면서 시인은 향토색 짙은 우리말로 순수하고 진정성 있는 노래를 부르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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