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한권의 귀한 선물(시집)을 받고서 어린아이처럼 기뻐서
시를 읽으며 감사해 봅니다
주신분께서 앞으로 이 밤 처럼 토실 토실
모든 계획 하시는 일들이 잘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주옥 같은 시를 통해 고향의 향수를 느끼며 내 마음은 행복 했습니다
이 조 처럼 앞으로 많은 열매가 맺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기쁨으로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샬 롬
출처 : 용면 사람들
글쓴이 : 가브리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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