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07 신춘문예
새바람 일으킬 얼굴을 기다립니다
200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숨은 진주를 발굴해내는 탁월한 선구안으로 한국 문단의 젖줄이 돼온 한국일보 신춘문예. 젊은 감성과 치열한 문학정신으로 한국 문학에 새 바람을 일으킬 새 얼굴들을 기다립니다.
◆공모부문
▲시=3편■당선작 300만원 ▲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500만원 ▲희곡=80장 안팎■300만원 ▲동화=30장 안팎■200만원 ▲동시=3편■200만원
◆원고마감 : 12월8일(금). 우편접수는 8일자 소인까지 유효
◆보낼 곳 : 서울 종로구 중학동 14(우편번호 110-792) 한국일보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발표 : 2007년 1월1일 한국일보 지면
◆응모요령 :
응모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한 원고나 기존에 발표했던 작품임이 밝혀질 경우 당선이 취소됩니다. 원고 처음과 끝에 응모부문과 이름(필명이면 본명 병기), 주소, 전화번호를 적어 주십시오. 팩스나 이메일 원고는 받지 않으며, 워드프로세서로 작성된 원고는 A4용지에 출력해 보내야 합니다. 당선작 없는 가작의 고료는 반액이며 모든 응모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02)724-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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