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시
(사진 출처: 인터넷 이미지)
고향의 봄2/ 월정 강대실
실개천 언덕배기
노오란 미소 보이더니
산자락 양지 녘
두견화는 방실방실
깊은 골 산그늘 속에
산매화가 멍울멍울.
초2-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