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시
(사진출처: 인터넷 이미지)
조각달2/ 월정 강대실
막막한 밤바다를
외로이 떠가는 조각배
파도 드센 난바다에
항로 잃은 조난선
못 잊을 그리움 살라
여명을 부르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