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靜 강대실 시인의 블로그
홈
태그
방명록
1. 오늘의 시
세월
월정月靜 강대실
2023. 9. 1. 21:24
많아 뵈일까봐
바래 돋은 日月
먹칠 한다
반추
머리에 이고
걸어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月靜 강대실 시인의 블로그
'
1. 오늘의 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비
(2)
2023.09.02
또 다른 별리
(0)
2023.09.02
산동네4
(0)
2023.09.01
산동네3
(0)
2023.09.01
산동네2
(0)
2023.09.01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