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내가 읽은 좋은 시

[스크랩] 현대시 감상

월정月靜 강대실 2008. 6. 23. 10:21
김소월 「진달래꽃」「초혼」「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나의 침실로

한용운 「당신을 보았습니다」「나룻배와 행인」「복종」「님의 침묵

이장희 「봄은 고양이로다

백   석 「여우난 곬족」「여승」「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가즈랑집

김영랑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모란이 피기까지는

정지용 「향수」「고향」「유리창

김기림 「기상도」「」「바다와 나비

김광균 「향수」「설야」「와사등」「외인촌

김상용 「남으로 창을 내겠소

박목월 「나그네」「청노루」「길처럼

박두진 「해야 솟아라」「하늘

조지훈 「승무」「낙화」「완화삼

윤동주 「쉽게 씌어진 시」「참회록」「자화상

                「또 다른 고향」「별 헤는 밤」「서시」「소년

이육사 「광야」「절정

신석정 「작은 짐승」「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들길에 서서

유치환 「생명의 서」「바위」「행복

 서정주 「견우의 노래」「귀촉도」「국화 옆에서」「춘향유문」「추천사

                「화사」「자화상

함형수 「해바라기의 비명

이한직 「낙타

노천명 「사슴」「싱가폴 함락

모윤숙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장만영 「달, 포도, 잎사귀

구   상 「초토의 시

김수영 「」「

신동엽 「껍데기는 가라」「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박인환 「목마와 숙녀」「세월이 가면

김광섭 「성북동 비둘기

김현승 「플라타너스」「눈물」「가을의 기도

김춘수 「」「꽃을 위한 서시

전봉건 「피아노

강은교 「우리가 물이 되어

구   상 「초토의 시

김지하 「타는 목마름으로

천상병 「귀천

고   은 「문의 마을에 가서

신경림 「가난한 사랑 노래」「갈대

정현종 「

김용택 「섬진강1

도종환 「접시꽃당신」「흔들리며 피는 꽃

백무산 「장작불

정호승 「슬픔이 기쁨에게」「슬픔으로 가는 길

황지우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곽재구 「바닥에서도 아름답게」「앵두꽃이 피면

박노해 「노동의 새벽

이해인  「민들레의 영토

류시화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이기철  「멱라의 길2

 
출처 : 비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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