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사 찾아가는 날 2
월정 강대실
응어리진 순간 순간이
몸살나게 봄 그리워
풋내 묻은 바람결 따라
산사 찾는 나그네
구불구불 올락낼락
솔밭 속 외가닥길
멎고 닫지 말라 하네
하늘 문에 닿았네
새소리 계곡물 소리
아렴풋한 풍경 소리
독경 되어 날아드네
법문으로 파고드네.

월정 강대실
응어리진 순간 순간이
몸살나게 봄 그리워
풋내 묻은 바람결 따라
산사 찾는 나그네
구불구불 올락낼락
솔밭 속 외가닥길
멎고 닫지 말라 하네
하늘 문에 닿았네
새소리 계곡물 소리
아렴풋한 풍경 소리
독경 되어 날아드네
법문으로 파고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