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시
(사진: 인터넷 이미지)
시詩의 눈 / 월정 강대실하늘이 음울하다바람이 말 없고풀들 시름시름 앓는다.
밤새, 지구촌 어드메서 졸개미라도 한 마리실족했나보다.(3-31. 제3시집 숲 속을 거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