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시

고향의 봄2

월정月靜 강대실 2023. 12. 15. 21:38

(사진 출처: 인터넷 이미지)

 

 

고향의 봄2/ 월정 강대실

 

 

실개천 언덕배기

노오란 미소 보이더니

 

 

산자락 양지 녘

두견화는 방실방실

 

 

깊은 골 산그늘 속에

산매화가 멍울멍울.

 

초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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