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안가는 시계
박용철(1904-1938)
네가 그런 엄숙한 얼굴을 할 줄은 몰랐다
'내가 읽은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난하다는 것 - 안도현 (0) | 2007.07.19 |
---|---|
하여가와 단심가 (0) | 2007.06.29 |
이호우 : 시조 <살구꽃 핀 마을> (0) | 2007.06.14 |
이호우 : 시조 <개화(開花)> (0) | 2007.06.12 |
강은교 : 시 <우리가 물이 되어> (0) | 2007.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