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 좋은 시

안가는 시계

월정月靜 강대실 2007. 6. 1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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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는 시계

 

                     박용철(1904-1938)

 

 

네가 그런 엄숙한 얼굴을 할 줄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