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시
(사진출처: 인터넷 이미지)
시인의 고백 / 월정 강대실
당신 생각만으로 살겠어요
당신 이름으로만 살겠어요
꽃잎 지우는 바람의 아픔까지도
복장 속 찬연한 노래로 부르며
당신 사랑만으로 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