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병해충 방제

마늘 병해충 방제

마늘 무름병
1. 무름병 병징 : 물러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상하로 진전, 잎 황변
2. 냄새가 심하게 발생하고 넘어지는 현상 발생
3. 무름병 병원균 : 32~35도 고온에서 잘 생장하며"대부분 표토 15cm 내 존재", 상처로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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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경로
1. 식물체에 직접 침입 못함
2. 토양해충에 의한 상처를 통한 간염과 농작업, 빗물, 관개수 등 물리적인 상처를 통한 침입, 감염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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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시기
1. 월동 후 기온이 상승하는 시점부터 발생(3월초)
2. 3월 이후 비가 자주 오고, 밤낮의 기온차가 심한 날씨에 발병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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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약제
1. 항생제로 방제
2. 무름병 전문약인 탐나라 수화제로 사용(동+항생제 혼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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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잎마름병
1. 잎마름병 병징 : 초기 회백색의 작은 반점이 되고, 진전되면 담갈색을 나타냄(흑갈색, 적갈색 포함)
2. 병이 진전되는 상황에서 병반에 검은색의 포자 형성, 습한 조건에서 발생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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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경로
1. 공기전염성 병원균으로 식물체에 직접 침입/감염
2. 비료 과다 사용 또는 물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경우 감염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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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시기
1. 4월 하순 이후부터 발병이 진행되며 5월 강우 고온 시 다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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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약제
1. 보호살균제, EBI계통, SB계통 등록
2. 4월 하순~5월 상순 보호살균제로 예방
3. 5월 중순 이후 치료살균제로 감염된 병원균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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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고자리파리
고자리파리 피해
1. 유충이 지하부 비늘줄기(인경) 가해 -> 유충의 섭식에 의해 인경에 상처가 발생하며 수확 시 상품성이 저하되며 심할 경우 인경이 썩어서 생육저하
2. 인경 가해 -> 아랫 잎부터 노랗게 말라 죽음. 피해흔 포기를 뽑으면 중간이 잘라진 채 잘 뽑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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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형태
1. 9월~10월 상순 성충 산란 -> 유충 또는 번데기로 월동 -> 3월 이후 유충 활동 -> 마늘 지하부 가해 -> 성충 -> 산란 후 지속가해(~5월)
2. 연 3회 발생하며, 주 피해시기는 3~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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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시기
1. 1차 피해 : 월동 후 기온이 상승하는 시점(3월 피해)
2. 2차 피해 : 월동 후 성충개체의 산란에 의한 2차 유충 피해(4~5월 피해)
3. 3월 월동 후 초기 유충의 방제가 매우 중요(2~3월 기온 상승시 밀도 급증하며 3월 상순부터 피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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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약제
1. 정식 전 입제 : 월동 유충 제거(유기인계)
2. 월동 후 희석제 : 월동 후 가해 유충 제거(유기인계, 카바메이트계, 칼탑계 및 신규 계통 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