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풀꽃/ 월정 강대실 오늘은 너를 봐서 좋다 늘 나 혼자만의 길인데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 이슬길 네가 찾아 왔으니 너를 만나이 큰 홍자다. 초2-8882024.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