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靜 강대실 시인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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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25일 요즘 이야기
월정月靜 강대실
2011. 12. 25. 23:59
월정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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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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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산
: 겨울산 침묵 하는 것들이 아름답다는 것을 이곳 와서 본다. 눈짐 지고도 아무렇지 않는 듯 태연한 겨울산에서 누군가의 아픔을 생각 한다. 눈물로 지새웠을 많은 밤들을 생각한다. 가만히 있다고 말이 없다고 고통이나 번민이 없다고 이야기하지 마라. 노송 한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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