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사진방

서울 초등 친구와의 한판

월정月靜 강대실 2010. 12. 24. 10:26

 

2010.12. 21. 오후 5시.

서울에 사는 초등 27회 친구 박행순 이향옥 임종신 손정애 한용두 박진수 신명식 조춘식 양막례

박경호 이이녀 그리고 나까지 12명이 정을 나누다.

 

1차로 아차산역 1번 출구에서 만나 기념사진 1컷.

(좌로부터 박행순, 구정두, 박경호, 이이녀, 손정애, 임종신)

 

양막례 친구가 운영하는 유황오리요리집으로 가서 차분히 정을 나누다.

 (정면으로 보이는 친구가 이이녀, 조춘식)

 

 

(정면으로 보이는 왼쪽부터 한용두, 손정애, 구정두, 이향옥, 박경호, 이이녀, 조춘식) 

 

 

 

(정면으로 보이는 오른쪽 끝 신명식) 

 

(왼쪽 첫번째 박진수) 

 

(이향옥-영락없는 맏며느리 감) 

 

(임종신-멋이 그리 좋은지 ....) 

 

(구정두- 모두다 ok ok) 

 

(구정두와 손정애의 러브샷) 

 

(한용두의 V) 

 

(박진수- 서울 경험담 넘 좋았어)

 

(신명식- 나 여기 있어)

 

(조춘식-걍 좋아 좋아!)

 

(이이녀가 조춘식의 어깨를 빌려서...)

 

(박경호)

 

(박행순- 나도 걍 좋아!) 

 

(박행순, 강대실, 박경호, 이이녀- 우리 날마다 보면 어때.....)

 

(손정애와 신명식의 러브샷) 

 

 

 

 

 

 

(한용두와 이이녀의 브라보)

 

(박행순과 강대실의 주고 받고)

 

 

(왼쪽 3번째가 양막례) 

 

(근처 노래방에서 다시 한 판) 

 

(박진수의 멋진 노래 폼) 

 

 

 

 

 

 

 

이 못난 강대실이가 올라간다 했더니 예정 된 모임일을 당겨

많이도 얼굴 보여 준 친구들 정말 고맙다.

우리 우정 영원토록 변치 말자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