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가마골의 여름. 1

월정月靜 강대실 2009. 8. 10. 14:18

서울 조카 가족이 오랜만에 휴가길에 들렀다. 산방에서 산새 노래소리에 깨어나 가마골로 향했다. 먼저 용추사 를 찾았다.

 

천불전 앞에서 두 손녀를 ...

 

보호수로 지정된 단풍나무는 쓰러져 치워지고 입석이 혼자 외롭다. 

  

만개한 상사화.

 

 

 

다람쥐를 위한 진지상 

 

석등. 

 

용추사에서 내려오다 본 전경. 산 산 산 사이에 담양호가 , 추월산 보리암사가 보인다. 

 

산자락을 굽이돌아 가는 길.

 

용서 앞에 세워진 가마골 안내 석비.

 

용소앞 촐렁다리. 

 

영산강의 시원 용소 표지석

 

용소폭포

 

 

 

 

 

출렁다리에서 본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