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시

살아내기

월정月靜 강대실 2023. 9. 11. 20:35


살아내기 / 월정 강대실 짜고 맵고 쓰디쓰지만 꿀 꺽 받아 삼킨다 지명의 日月. (제2시집 먼 산자락 바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