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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6일 요즘 이야기
월정月靜 강대실
2012. 1. 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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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시-여승, 여우난 곬족, 고향, 남신의주유동박시봉방: [ ] 여승은 합장을 하고 절을 했다 가지취*의 내음새가 났다 쓸쓸한 낯이 옛날같이 늙었다 나는 불경(佛經)처럼 서러워졌다 평안도의 어늬 산 깊은 금덤판* 나는 파리한 여인에게서 옥수수를 샀다 여인은 ..]